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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에 드디어 핀번호를 발송하겠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포스팅을 했습니다.
10월 26일자로 발송되었고,
11월 8일에 드디어 구글 편지가 도착했네요.
딱 2주 걸렸습니다.^^
비 맞으면 다 젖을 것 같은 종이로 우편함에 꽂혀있었어요.
생김새는 다음과 같답니다.
편지를 열어보면 숫자 6개가 쓰여 있고
그것이 바로 핀번호입니다.
말하자면 인증번호지요.
핀번호를 발송한 때부터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주소확인 주의메시지가 계속 떠 있었는데,
이제 핀번호를 입력하니 주의메시지 창이 사라졌어요.
다음 단계로는 100달러를 채워서
은행정보, 세금정보 입력하고 지급받는 일이 남았네요.
100달러를 향해 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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